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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소리만 나고 세탁이 안되는 경우 – 회전이 안되는 경우로 모터나 기어메카, 밸트 중에 문제가 있습니다. 증상이 설명과 동일하여 고장 원인은 모터, 기어메카, 벨트로 좁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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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 세탁기 회전 고장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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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과 탈수가 잘 안되는 오래된 세탁기
부속값 4천원과 교체시간 5분만 투자해서
벨트를 교체하면 10년은 더 쓸수있는 거의 새 세탁기로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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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통돌이 세탁기 회전이 안되거나 동작이 이상할때 이것 …
이제 올 겨울에도 또 고장이 났다고 전화가 오네요 자세히 설명을 들어 보니 ; 아마도 요번 겨울에 너무 추워서 · 세탁전 따뜻한 물을 부어서 탈수 부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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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드럼이 회전하지 않는 이유 – techinfus.com
벨트 오작동. 마모 된 모터 브러쉬. 전자 모듈 오작동. 프로그래머의 문제. 모터 고장. 세탁물 과부하.
Source: ko.techinfus.com
Date Published: 4/12/2022
View: 2855
통돌이 세탁기 고장 났을 때 해결방법 모음 – 지식 큐레이션
통돌이 세탁기 고장 났을 때 해결방법 · 1. 세탁기가 헹굼 중 멈출 때 · 2. 탈수 후 거품이 많이 생길 때 · 3. 세탁 후에 세탁물이 엉켜있을 때 · 4. 급수나 …
Source: health-man.tistory.com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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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통돌이 세탁기 회전판 빠짐 현상 AS후기 – Present
LG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중인데, 하단에 있는 회전판(돌림판)이 … 탈수시에 세탁기의 빨래감이 한쪽으로만 쏠려있으면, 통이 올바르게 회전을 …
Source: motiva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6/9/2021
View: 6224
[일반 세탁기 고장] 15년 된 일반 세탁기 세탁이 안되는 고장원인 …
나른한 오후시간 친구에게 걸려 온 한통의 전화.. 따르릉.. ” 새라새야 우리집 세탁기가 고장이 났나봐 ” ” 어떻게 안되는데 ” ” 급수를 하고 세탁을 …
Source: blopi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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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통돌이 세탁기 회전 고장
- Author: 태안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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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Eg4w-cUGnA
먹기 위해 산다 살기 위해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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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5분 만에 2천 원으로 세탁기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못 할 수도 있음)
세탁기 상태 및 고장 증상
– 2012년 제조된 대우 세탁기(일반 세탁기, 통돌이)
– 모터 도는 소리(웅-웅-)는 나지만 세탁조가 돌지를 않아 세탁 및 탈수가 되지 않음
갑자기 세탁기 안의 통(세탁조)이 돌지 않으며 세탁과 탈수가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8년 정도 쓰긴 했지만 그래도 고칠 수 있으면 일단 고쳐서 쓰면 좋을 것 같아 증상을 토대로 정보를 찾아보았다.
일단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고장 관련 정보를 찾아 원인을 좁힐 수 있었다.
웅~ 소리만 나고 세탁이 안되는 경우 – 회전이 안되는 경우로 모터나 기어메카, 밸트 중에 문제가 있습니다.
(출처: https://www.winiasls.com/solution/dwFaqDetail?solutionId=26)
증상이 설명과 동일하여 고장 원인은 모터, 기어메카, 벨트로 좁힐 수 있었다. 검색하다 보니 콘덴서 얘기도 보긴 했는데 일단 홈페이지에서는 언급이 안 되었다. 그 뒤 수리비가 어느 정도 하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검색 결과 모터가 고장났다면 10만 원 대의 수리비가 예상되는 상황. 벨트의 경우 10만 원까지는 아니지만 5만 원 정도? 든다는 내용을 본 것 같다. 그런데 검색 도중 벨트는 쉽게 교체할 수 있고, 비용도 얼마 안 든다는 정보를 확인! 세탁기 벨트에 대해 더 찾아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직접 구매해서 교체를 한 경험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 모터가 고장 난 거면 그냥 세탁기를 새로 구매하고, 벨트가 문제라면 직접 교체해보자.
세탁기 벨트 상태 확인하기
세탁기 벨트가 멀쩡한지 보려면 세탁기 바닥을 봐야한다. 세탁기를 기울여 바닥을 확인해보았다.
확인 결과 끊어진 벨트가 세탁기에 걸쳐져 있었다. 벨트 문제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새로 안 사도 될 것 같다! 해피! 럭키! 스마일! 예! 벨트가 너덜너덜하다 못 해 끊어져있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벨트를 사서 교체하기로 결정.
세탁기 벨트?
정식 명칭은 V-BELT(브이벨트, V벨트, V-벨트,…)다. 세탁기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서 동력을 전달하기 위해 쓰이는 규격화된 벨트다. 세탁기라고 해서 전부 같은 벨트를 쓰는 건 아니고, 벨트의 폭과 길이가 천차만별이므로 규격을 확인해 같은 벨트를 구매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벨트 옆면을 보면 벨트 규격이 표시되어있다. 끊어진 V벨트의 옆면을 보니 집에 있는 대우 세탁기는 M 20.5 라는 규격의 V벨트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같은 규격의 V벨트를 구매하여 교체를 하면 된다. 가격은 배송비 제외 최저가 2천 원 정도로 보인다. 철물점이나 벨트를 취급하는 산업 상가 등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참고로 M은 벨트의 타입, 20.5는 벨트의 길이(20.5인치)를 나타낸다. (E 표시는 무시해도 되는 것 같다)
빠르게 주문하고 주문 다음 날 받은 V벨트. 배송비보다 싸다.
벨트 교체하기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벨트가 완전히 끊어진 상태까지는 아니어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벨트가 끊어져 기존 벨트를 제거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필요하다면 벨트를 잘라서 제거해야 한다.
1. 벨트를 미리 잘 끼워놓는다.
위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 벨트가 잘 안 들어간다. 미리 통과시켜서 걸리적거리지 않게 하자.
2. 빨간 선으로 표시한 작은 벨트 바퀴(벨트 풀리; belt pulley)에 V벨트를 장착한다.
3. 큰 바퀴 한 쪽 빨갛게 표시한 부분에만 벨트를 끼운다. 손으로 힘을 줘서 큰 바퀴에 바로 끼우려고 해 봐야 힘만 빠지므로 일단 살짝 끼워놓자.
4. 바퀴를 돌린다. 세탁기마다 모양이 다르겠지만 나는 작은 나사 부분을 잡고 돌렸다. 돌리는 방향이 가물가물한데 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던 것 같다. 제대로 돌렸다면 벨트가 점점 큰 바퀴 홈에 들어가며 장착이 된다.
5. 벨트가 큰 바퀴 홈에 모두 들어가면 장착 완료! 힘으로 우겨넣으려고 하면 그렇게 안 들어가는 게 이렇게 쉽게 들어가다니.
6. 세탁기를 다시 세우고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소감
정말 쉽다. 교체는 금방 하는데, 8년만에 세탁기를 꺼낸 자리를 청소하고, 세탁기를 눕힌 뒤 바닥에 붙어있는 먼지를 닦아내는 등 굳이 할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이 더 걸린다.
벨트가 끊어지는데 8년 걸렸으니 앞으로 적어도 8년 동안은 벨트 때문에 고장 날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아마 벨트 말고 다른 게 먼저 고장 나서 새로 사지 않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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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통돌이 세탁기 회전이 안되거나 동작이 이상할때 이것 점검해 보세요
이제 올 겨울에도 또 고장이 났다고 전화가 오네요
자세히 설명을 들어 보니
아마도 요번 겨울에
너무 추워서
세탁기에 고여 있는 물이 얼어서 배수가 안되어 안된거 같아서
세탁전 따뜻한 물을 부어서 탈수 부터 한번 하고
해 보세요~
했더니
잘 되더랍니다
ㅋ
그래서 안심하고 있는데 또 몇일 있으니
빨래가 좀 많은날 세탁기가 좀 이상하다 얘야~
이러 시길래
이번에는
그냥 새걸로 사 드려야 겠다 싶어서
간단한 이불 빨래까지 가능한 20KG짜리를 살려고
LG전자로 방문을 했습니다
어디에 있는 LG전자냐 면요
사상에 사상터미널 옆에 있는
LG베스트샵 입니다
그 곳에서
견적을 받아 보면서
세탁기에 대한 설명을 듣는데…
물론 그 분은 구품과 신품의 차이를 친절히 설명해 주시길래
귀담아 들었더니
시골에 있는 세탁기의 고장 원인을 알수가 있겠더라구요
일단
마지막으로 그거 하나만 수리 해 보고
안되면 새걸로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부품을 챙겨서 시골로 갔습니다
먼제 세탁기를 조심히 눕혀서
세탁기 드럼이 회전하지 않는 이유
세탁기가 드럼을 돌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탁기에 물을 넣고 그물에 꽂은 다음 세제로 채우고 세탁기에서 드럼을 돌리지 않았습니까? 상황은 즐겁지는 않지만 그러한 문제는 Indesit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업체로부터도 제공됩니다. 이유는 무엇이며,이 경우 어떻게해야합니까?
고장 진단
따라서, 먼저이 문제가 도움이되지 않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아야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와셔를 메인에서 분리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특수 필터를 사용하여 수분을 수동으로 배출하고 드럼을 세탁소에서 씻어 낸 다음정확히 어느 순간에 세탁기가 그것을 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
방적 중. 세탁물이 습기가 있지만 깨끗하지 않은 경우 스핀 사이클 중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씻는 과정. 이 경우 세탁물이 비누로 밝혀지면 세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손으로 드럼을 돌리고 걸렸는지 확인하십시오. 드럼 세탁기에서 손으로 회전하지만 씻는 과정에는 없습니다. 그러한 문제가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있을 수 있으므로 포괄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벨트 오작동.
마모 된 모터 브러쉬.
전자 모듈 오작동.
프로그래머의 문제.
모터 고장.
세탁물 과부하
드럼이 회전하지 않으면 첫 번째 단계는 적재 된 세탁물의 양을 검토하고 절반 만 적재하려고합니다. 거의 모든 최신 기계에는 디스플레이에 오류 코드를 표시하거나 사운드 신호를 사용하여 표준을 초과하는 신호를 보내는 특수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화면이없는 경우 회전 드럼이 멈추는 문제로 문제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Aristoni 기계를 가지고 있다면, 아마포의 절반으로 얻었습니다. 그러면 성능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호흡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조업체의 모든 권장 사항을 준수하고 표준을 초과하지 않으려는 경우 세탁기가 장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세탁기가 드럼을 돌리는 것을 거부 한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탱크가 손으로 돌고 있다면
손으로 드럼을 돌릴 수 있지만 세탁하는 동안 세탁을하지 않으면이 문제를 일으킬 수있는 잦은 실수를 고려해야합니다.
전원 장치 구동 벨트가 끊어짐
세탁기가 탱크를 회전시키지 않는 경우의 가장 일반적인 문제 – 벨트 마모 전원 장치가 약간 느슨해 지거나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중지하십시오.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대체되어야합니다. 때로는 벨트가 순서대로되어 있으며, 미끄러 진 도르래로 돌려 보내야합니다. 이렇게하려면 와셔 뒤쪽의 덮개를 제거하고 벨트를 살펴야합니다. 그가 방금 날아간다면, 다시 켜고 기계를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손상된 경우 새 것으로 교체하십시오. 왜 벨트가 날아 오르는가? 여기에.
소프트웨어 모듈 오작동
또한 깰 수있다. 소프트웨어 모듈. 문제가 발생하면 세척 과정에서 기계가 탱크를 회전시키기 시작했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소프트웨어 모듈을 “플래시”하거나 새 것으로 교체 할 수있는 마스터의 지원을 받아야합니다.
전기 모터 브러시의 문제점
기기가 드럼을 돌리지 않으면 전원 장치가 고장 났거나 브러시가 마모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치가 매우 자주 부하에 노출되거나 모델이 구형 인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브러시가 마모되었을 때, 브러시를 교체해야합니다. 나는 그들의 비용이 충분히 높지 않다는 것이 기쁘다. 교체 프로세스 가능한 한 간단합니다.
전원 장치의 오작동
깨진 전원 장치로 인해 드럼이 회전을 멈출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자주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이 실패는 아주 심각합니다. 더욱이 문제는 상당히 많을 수 있습니다 : 그는 인생의 어떤 흔적을 부글 거리거나 나타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받는 것이 좋습니다.
동력 장치는 거의 동일한 이유로 누수 작동하지 않습니다.
일부 전문가는 작동 중인지 알아 내기 위해 전기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합니다.
세탁기의 드럼이 막혔습니다.
드럼이 끼어서 손으로 스크롤 할 수 없다면 이물질이 끼어 들었다는 뜻입니다. 때때로 원인은 특정 부분의 고장입니다.
이물
비틀림 탱크는 드럼 사이의 공간에 들어간 이물질의 존재와 같은 공통적 인 문제로 인해 강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회전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주머니에 있던 동전이나 다른 물건들입니다.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뒤 표지를 제거하고, 가열 요소그 구멍을 통해 이물질을 가져 오십시오.
기계에 옷을 보내기 전에 모든 포켓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럼 베어링 고장
세탁기의 드럼이 회전하지 않으면 베어링이 마모되었거나 완전히 파손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생합니다.
보쉬 세탁기, 드럼이 회전하지 않습니다.,베어링이 그들의 영업 마진을 다 써버 렸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될 수 있습니다. 플라크를 제거하고 동시에 오일 씰에 악영향을 미치는 추가 화학 물질의 빈번한 사용. 와셔가 탱크를 돌리는 것을 멈 추면 문제는 윤활유를 바르지 않은 땀샘에 묻어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른 물 때문에 물이 베어링에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가 베어링 파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때의 세탁기는 윙윙 거리고 있지만 뒤 틀리지는 않습니다. 하기 위해서 이 부분을 교체하다, 당신은 진지한 전문 도구를 얻을 필요가있다. 이것은 거의 완전하게 필요하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기계를 분해하다. 자신의 능력에 자신이 없거나이 기술과 도구가 없다면 전문가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부 기계 모델은이 부품을 교체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으므로 새 장비를 구입해야합니다.
세탁기 드럼이 심하게 회전하고 있습니다.
드럼이 세탁기에서 전혀 회전하지 않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아주 나쁜쪽으로 변한다.그러나 아직도 그것을합니까? 전문가들은 이것을 장기간의 운용 기간 장치. 즉, 기계가 곧 고장날 수 있다는 사실에 대비해야합니다.
드럼이 세탁기에서 회전하지 않거나 어려워지면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베어링 수명이 만료되었습니다.
외국 물건의 존재;
마모 된 벨트;
전원 장치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세탁기에 드럼이 끼어 있거나 더 이상 회전하지 않거나 전혀 작동을 거부 한 경우 즉시 작동을 중지하고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해야합니다.
통돌이 세탁기 고장 났을 때 해결방법 모음
통돌이 세탁기 고장 났을 때 해결방법
1. 세탁기가 헹굼 중 멈출 때
1) 배수되는 호스의 연결부를 확인
배수되는 호스가 굴곡 없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호스 내부의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 세탁물 상태 및 수평을 확인합니다.
세탁기의 수평이 맞지 않거나 탈수 중 세탁물이 한쪽으로 쏠리면 진동이나 소음과 함께 세탁기가 멈춥니다. 이불 같은 물을 많이 머금은 세탁물은 김밥 말듯이 넣어주셔야 합니다.
주의) 단, 일시 정지 상태에서 커버를 열고 세탁물을 정리해주세요.
2. 탈수 후 거품이 많이 생길 때
1) 통 세척 방법
세탁조 내부에 곰팡이나 세제 찌꺼기가 있다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주기적인 통 세척이 필요합니다. 통 세척 시에는 전용세제를 쓰고, 통 세척 코스가 있다면 해당 코스로 돌리면 되지만, 만약 코스가 없는 세탁기라면 일반 세탁코스로, 물을 가득 받은 뒤 약 2시간 정도 불려주시고, 헹굼 모드를 2~3회 실시하시면 됩니다.
2) 세제 용량 확인하는 법
세제는 통상적으로 용기에 세탁물에 따른 용량이 대부분 표기되어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고 세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세탁이 무조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가루세제는 찌꺼기가 남아 냄새의 원인이 되니 적당량을 사용해야 합니다.
3. 세탁 후에 세탁물이 엉켜있을 때
세탁물을 분리
바지, 티셔츠, 끈 달린 옷을 다량 세탁 시에 세탁물이 엉킬 수 있습니다. 원인은, 세탁물이 물에 젖어 무거워지고 좌우 회전운동 때문이므로, 세탁물을 분리하거나 세탁 망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수건, 스웨터 등은 반드시 분리 세탁해야 보풀이나 옷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급수나 배수가 되지 않을 때
1) 급수가 되지 않을 때
수도꼭지가 잠겨있는지 확인합니다. 단수되었거나, 겨울이라면 수도꼭지가 얼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수압이 너무 낮거나, 급수 구의 필터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2) 배수가 되지 않을 때
배수 호스에 동전 등의 이물질이 끼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배수 호스가 막힐 정도로 꺾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배수 호스의 내부가 얼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5.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버튼 동작이 안될 때
1)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세탁기의 전원이 꺼져있는지 확인합니다. 세탁기와 연결된 전원 또는 멀티탭이 고장 나거나 단선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버튼이 동작하지 않을 때
전원이나 다른 동작 버튼을 연속하여 누르면, 안전상의 이유로 세탁기의 모든 동작이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 코드를 제거 후 다시 장착합니다.
6. 세탁기 바닥에 물이 고일 때 (누수)
누수의 원인과 조치 방법
1) 보일러 누수
세탁기가 아닌 보일러의 누수가 아닌지 확인합니다. 보일러 누수일 시에는 보일러 업체에 연락합니다.
2) 하수구 역류나 배수 호스의 문제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하수구가 역류한다면 배수되는 물의 양이 너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배수 호스가 이물질 때문에 물이 고일 수 있습니다. 배수 호스가 하수구에서 빠진 경우도 있습니다.
3) 벽과 창문 결로현상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로 벽과 창문에서 생긴 물방울들이 고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창문이나 벽을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LG 통돌이 세탁기 회전판 빠짐 현상 AS후기
LG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중인데, 하단에 있는 회전판(돌림판)이 빠져서 AS를 받았던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혹시나 지역마다 시기마다 가격등은 다를수도 있음을 참고해주시고, 기사님과 했던 말들을 기억해서 정리한다고 했는데 혹여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작성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이 글은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LG 통돌이 14 Kg TR14WK 모델을 사용중이었습니다.
▲ 탈수시에 덜그럭 거리는 느낌이 나고, 아래 회전판이 틀어져 있는거 같아서 집어 올려봤더니 위 사진과 같이 회전판이 그냥 쑥 빠져버렸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그랬는데, 가운데 플라스틱 덮개 부분을 열면 나사가 있는데, 다시 잘 올려놓고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해볼라고 하는데 덮개가 쉽게 안빠졌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스크래치가 나거나 찌그러지거나 할꺼같아서 그냥 AS접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 기사님이 오셔서 얘기를 해주셨는데, 위 사진을 보면 가운데 톱니바퀴 같은게 빙 둘러져 있죠? 이게 세탁기와 결합시에 딱 맞물리게 되면서 돌아가게 되는데, 빠져버린 이 회전판의 톱니바퀴가 약간 닳아 있어서 교체를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주 심각하게 손상된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사용하게 되면 조만간에 더 빠르게 닳게되서 또 AS를 부를일이 생길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출장비만 두번 들어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빠져버린 회전판 전체를 새 부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인터넷만 보고 자가진단후 그냥 끼우지 않았던게 다행이었네요. (화살표가 가르키는 두개의 톱니바퀴는 기존부품입니다. 중앙부분의 톱니가 잘 안보이길래, 후레쉬 터트려 다시 찍은후 우측하단에 넣은것일뿐…)
기사님이 새 회전판의 톱니바퀴와 기존것과 비교해서 보여줘었는데, 확실히 새거는 톱니가 뭉개지지 않고 달랐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은 못찍었네요.
▲ 회전판 전체를 새로 교체하는데, 가운데 부분의 덮개는 기존에 있던걸 빼서 사용을 했습니다. 같이 안나온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기사님이 여러 방향으로 드라이버를 넣어서 저렇게 어렵게 빼는데, 제가 쉽게 못뺐던게 당연했다 싶습니다. 그런데, 위의 덮개를 저렇게 빼는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덮개에 스크래치도 나고 그럴텐데, 왜 새 회전판 부품에 저부분의 부품은 빠져있어서 기존껄 빼서 사용하게 해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부품도 새걸로 제공되고 있기는 하지만, 따로 추가 구매를 해야되니, 고객의 입장으로 볼때 부품비 아끼는 차원에서 기존껄로 써도 큰 무리는 없으니 그랬을까요?
AS 진행절차를 밟아보면서, 기사님과 얘기하면서 들은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제글은 어디까지나 그냥 참고만 하시고, 자세한 문의는 LG고객센터나 AS기사님께 다시한번 문의해서 정확한 답변을 들으시는걸 권합니다.
– 기본 출장비 18,000원
(수리를 안하더라도 기사를 부르는것 만으로도 내는 비용. 토/일/공휴일에는 출장비 22,000원)
– 기본 출장비 + 부품교체없이 기존부품을 끼워만 주고 갈때 = 2만 2천원? 2만 8천원?
(금액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제품에 대한 진단과 끼워주고 하는것에 대해 약간의 공임비가 들어가는거 같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확치는 않습니다. 완전히 잘못 들었을수도 있습니다.)
– 기본 출장비 + 회전판 부품비용 + 공임비 등 일체 = 46,000원 (카드로 지불함)
– 보통 7년정도에 한번씩 이렇게 마모가 되서 교체를 하게 되는거 같은데, 평소 세탁습관에 따라서 기간은 단축될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무거운 이불 빨래 같은걸 자주 하게될경우 일반적인 세탁을 할때보다는 과부하가 많이 걸리니 아무래도 더 쉽게 닳을수 있겠죠. (저희집은 무거운 이불빨래 잘 안하고, 세탁기 사용횟수도 평균보다 적을테고, 7년은 커녕 그 반도 안됐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냐? 그렇다면 더 싸거나 무료로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따지고 싶었으나… 그걸 증명할 방법도 없는 현 상황에서 암만 우겨봤자 진상 고객만 될거 같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사실 소심해서 였겠지요.ㅎㅎ)
– 저희 세탁기의 경우 회전판의 톱니는 마모되었지만, 세탁기 쪽의 톱니는 아직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 빠진 회전판을 통째로 교체했다고 했는데, 제 생각에는 저 톱니바퀴 근처의 동그만 쇳덩이 부품만 교체하도록 안나오냐라고 물어봤는데, 그렇게는 안나오고 통째로 교체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회전판과 가운데 쇠 부분의 뭉치가 단단하게 꽉 물려있는 구조라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회전판 교체하는게 크게 어렵지 않아 보여서, 혹시 부품만 따로 구매해서 자가로 수리할수 있는지도 물어봤는데, 기사님 말로는 회전판만을 따로 팔고 있지는 않다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추가로 말씀하시길 요새는 DIY도 많이하고 유튜브등을 본후 부품을 구해서 가전제품을 직접수리 하시는분들이 계시는걸로 알고있다. 예전에 어느댁에 가보니 아마존등으로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새 부품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계셨다고 합니다. (별도 판매는 안한다고 확언을 했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잘은 모르지만 아마 안팔거 같다라고 추측성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통돌이 세탁기가 크게 두가지 인걸로 안다. DD모터방식 / 일반모터방식. 지금 이 세탁기는 일반모터인데 이렇게 몇년 안되서 교체할 일이 생겼다. 그렇다면 조금더 비싼 DD모터가 들어간 세탁기는 이렇게 교체할일이 안생기나? 라고 물으니 그렇지는 않고 DD모터도 이런 소모성/마모성의 부품들의 교체는 있으며 비슷하다라고 함
– 평소 한달에 한번정도 통세척하는 세제를 넣고 찌꺼기들을 불려서 청소하는걸 권장함. 그렇게 하면 굳이 통을 분해해서 세척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LG공식인지 기사님의 경험을 통한 통계적 수치인지는 정확치 않습니다)
– 세탁조에 끼는 물때나 이물질의 대부분은 세제 찌꺼기인 경우가 많음. 대부분 사용자들이 투입하는 세제 사용량을 보면, 많다 싶을 정도로 넣던데, 그거의 반만 넣어도 세탁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필요 이상분의 세제는 벽에 달라붙거나 하니 많이 넣지 말아달라. 또한, 세제보다 섬유유연제의 과한 사용은 세탁기에 더 안좋은데, 섬유유연제는 굳는 경향이 있다고 함. 그래서 섬유유연제를 많이 쓸거라면, 세탁물을 꺼내서 욕조등에서 섬유유연제를 풀어서 담갔다가 세탁기에 탈수만 하는편이 났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귀찮게 해야되면 왜 세탁기를 쓰겠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쨋든 세탁기 건강(?) 측면에서만 본다면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ㅎㅎ)
– LG공식에서도 분해해서 통을 세척하는 서비스를 하는데, 대략적으로 8~10만원선 (사설업체는 조금 더 저렴할수도?)
다만, 10년 이상 사용했을경우 아무래도 제품의 각 부품들의 노후화로 인해 분해/세척/조립 하는 과정에서 전혀 잘못한게 없는데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있다. 그래서 10년 이상된 세탁기는 통세척 보다는 그냥 쭉 사용하다고 세탁기를 교체하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 탈수시에 세탁기의 빨래감이 한쪽으로만 쏠려있으면, 통이 올바르게 회전을 안하고 좌우로 크게 부딪치며 소리가 난다. 이때 세탁기는 탈수과정을 멈추고, 다시 물을 받아 살짝 빨래감을 돌려서 뭉쳐있는 빨래감을 고르게 한후 다시 탈수과정을 시도하게 된다고 함.
만약 탈수과정에서 이상하게 큰 소리가 나는걸 사람이 들었을때에는, 경험적으로 아! 빨래감이 고루 퍼져 있는게 아니라 한쪽으로 몰려서 그렇구나 하면서 엉켜있는 빨래감을 털어서 고르게 펴주면 되는데, 세탁기는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 급수후 빨래감을 물에 띄워 돌려서 고르게 펴준후 다시 탈수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예전에 화장실에서 빨래를 한후 세탁기에 넣고 탈수버튼만 딱 누르고 갔는데, 좀이따 와서 보니 이 세탁기가 물을 받고 있길래.. 뭐지? 내가 탈수가 아니라 헹굼버튼으로 잘못 눌렀나? 분명히 잘 누른거 같았는데… 왜 이러지? 물이 들어가거나 해서 센서에 오류가 생겼나? 했던 경험이 몇번 있었는데… 이게 탈수시에 빨래가 한쪽으로 쏠려있을때 나타나는 증상이란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추가덧글
‘스마트 인버터 모터 10년 무상보증’ 스티커가 세탁기에 붙어있는데, 이건 모터에 한해서이고, 그외에 고장나거나 하는 것들은 비용이 발생.
가전 ‘핵심부품’ 아시나요?…보증기간 길다지만 품목 헷갈려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842
↓ 추가덧글
– 이글 쓴후 여기저기 블로그 찾아보니 회전판을 16,500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보이네요. 따로 판매도 하는듯…
2017년11월29일-LG통돌이 세탁기 회전판 부품 수령 후 수리 완료 – http://blog.daum.net/donga-tang/1964
[일반 세탁기 고장] 15년 된 일반 세탁기 세탁이 안되는 고장원인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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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시간 친구에게 걸려 온 한통의 전화.. 따르릉..
” 새라새야 우리집 세탁기가 고장이 났나봐 ”
” 어떻게 안되는데 ”
” 급수를 하고 세탁을 하는데 세탁판(펄세이퍼)이 돌아가지 않네 ”
위와 같이 며칠 전 친구가 세탁기가 고장이 났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네요.^^
통화를 하면서 간단하게 앞의 대화와 같이 급수도 되고 모터도 돌아 가는것 같은데 펄세이퍼라는 세탁판이 돌지 않아 세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급수도 되고 모터도 돌아 가는데 세탁시 세탁을 위해 돌아야 할 펄세이퍼라는 세탁기 안쪽 바닦에 있는 세탁판이 돌지 않아 세탁을 할 수 없다고
세탁과 탈수를 하는데 있어 세탁통과 펄세이퍼(세탁판)를 모터와 연결되어 구동되어 지는 중요부품
그래서 앞의 대화 내용처럼’ 말을 하기에 이렇게 일반 세탁기 세탁이 안되는 고장증상 크게 3~4가지 정도가 있을 수 있는데 펄세이퍼(세탁판)가 돌지 않는다면 소모품 교체로 간단히 해결 할 수 있겠다 진단하고 친구에게 설명을 해주고 시간을 내어 찾아 갔습니다.위 사진의 일반 세탁기가 친구집 세탁기인데 무려 15년이나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그동안 큰 고장없이 사용을 해왔고 몇년 전에 세탁기를 조작하는 조작버튼쪽 교체정도의 수리만 했다고 하니 완전 본전은 뽑고도 남았기에 교체도 생각했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을 했던것….[대게 일반 세탁기 고장에서 세탁이 안되는 고장증상을 보면 pcb(조작버튼쪽)의 습기로 인한 오동작, 모터, 기어메카() 이물질 정도로 고장을 진단하고 조치 및 수리를 할 수 있는데..]
직접가서 점검을 하기위해 위와 같이 세탁기 급수 수위를 최소로 하여 급수를 하고 동작을 시켜보니..
친구가 전화로 말한 증상처럼 급수가 적정 수위에 차서 동작시 모터는 정상적으로 돌아 가는 소리가 나지만..위 노란 원의 펄세이퍼라는 세탁판이 살짝살짝 움직이기만 하고 제대로 돌지 않더군요.결국 모터는 문제가 없다 판단되었고..남은것은 기어메카의 고장이나 모터와 기어메카를 연결하여 구동시켜주는 밸트의 소모뿐인데..일반 세탁기에서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모터나 기어메카 고장율은 드물고 또한 기어메카의 고장일 경우는 세탁뿐만 아니라 배수, 탈수쪽 문제를 야기하기에 결국 소모품인 밸트문제라 판단이 되더군요..
일단 진단을 내렸으니 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하여..세탁기 부품 대부분이 위치한 세탁기 밑을 보기 위하여 위 사진처럼 세탁기를 벽에 걸쳐 반쯤 눕혀 놓고 확인을 하기로 하였는데..여기서 저의 경우 경험이 있기에 이와 같이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여 확인을 하지만..혹시라도 오늘 글과 같은 세탁기 고장증상일때 직접 확인을 하신다면 세탁기 본체를 조심해서 뒤로 완전히 눕혀 놓고 확인하시는게 안전하니 참고 하세요.
제품 모델명
짠~~세탁기 밑쪽을 확인하였을때 앞에서 말한 세탁기 동작에 필요한 주요부부품들입니다.확인을 하면서 모터는 이상이 없었으니 상관없고..기어메카도 손으로 돌려 보았을때 소음도 없고 부드럽게 잘 돌아 가기에 이상무..^^역시 문제는 모터와 기어메카를 연결하고 있는 밸트…사진을 보시면 밸트가 살짝 늘어나 느슨해져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이는 오래 사용한 세탁기이기에 발생되는것이고 그러다보니 모터가 돌아갈때 장력이 없기에 기어메카를 돌리지 못하거나 헛돌게 되어 펄세이퍼(세탁판)이나 세탁통을 돌리지 못하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이와 같이 세탁기 고장원인과 증상를 확인하였고 해결은 밸트 교체로 해결이 되기에..일단 밸트판매가 되는지을 확인하고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여 판매여부와 재고 확인을 해서..
직접 해당 세탁기 제조회사 서비스센터에 가서 밸트를 구입해 왔습니다.
그리고 밸트 교체를 하기위해 세탁기를 완전히 눕혀 놓고..기존의 늘어진 밸트를 빼주는데.. 잘 빠지지 않는다면 가위로 자르셔도 됩니다.그리고 새로 사온 밸트를 키어메커쪽 홈에 먼저 끼워주고..
모터쪽에 마져 끼워 마무리 ….밸트를 끼우실때는 나중에 끼우는 모터 한쪽에 걸치듯이 한다음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모터를 살살 돌려 주시면 자연스럽게 밸트가 모터의 밸트 홈에 끼워지니 급하게 하시기보다 살살 달래시면서 해주는게 좋겠지요..ㅎㅎ
자 이렇게 세탁기 밸트교체가 끝이 나면서 고장진단에 대한 수리가 끝이 난겁니다.위 사진처럼 기존의 밸트의 늘어진것과 새로 교체한 밸트의 팽팽함의 차이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꺼예요.^^이제 동작을 해봐야 하는데..분명 밸트 늘어짐으로 인한 세탁기 고장이지만 워낙 오래 된 세탁기라 슬쩍 혹시나 다른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들더군요.그래도 확실한 마음이였으니..
세탁기를 원위치 하여 동작을 해주니 ..
아주 시원하게 위 동영상과 같이 잘 돌아 갑니다.
‘ 새라새 사~~라 있네.. ‘ ㅎㅎㅎ
친구 부인이 보면서 ” 서비스 신청을 하려 했는데 새라새 덕에 비용도 절약하고 날이 추워지기전에 밀린 빨래도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그러면서 맛있는 저녁도 챙겨줘 모처럼 배 터지게 먹고 집으로 왔답니다.
” 친구야 다음엔 그냥 좋은 세탁기로 바꾸렴 그래야 가전회사도 먹고 살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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